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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자
80565 “2기 진화위 졸속”···국가폭력 피해자들, 3기 진화위 연내 구성 촉구 비밀글 또또링 07-06
80564 신형 초계기 ‘포세이돈’ 임무 시작…잠수함 감시 등 비밀글 아무갱 07-06
80563 “듣던 중 반가운 소리” 트럼프 환영···‘감세 패키지’ 미 상원 통과, 공은 하원으로 비밀글 또또링 07-06
80562 북한군 간부 군사교육 대표단, 1년 만에 또 러시아 방문 …군사기술 전수 가능성도 비밀글 또또링 07-06
80561 “내가 먹으려고”…제주서 후박나무 100여그루 껍질 벗긴 50대 검거 비밀글 아무갱 07-06
80560 미 고용 14만7000명 증가해 예상치 상회···실업수당 청구도 감소 비밀글 또또링 07-06
80559 [여적]9년 만의 특별감찰관 부활 비밀글 아무갱 07-06
80558 “수행평가 준비하느라 하루 수면 3시간”…교육부, 과제형·암기식 수행평가 개선 비밀글 또또링 07-06
80557 9차례 걸쳐 미성년자 성폭행·학대 50대 공무원···“도주 우려” 구속 비밀글 아무갱 07-06
80556 정권 교체 후…여당 조승래 “대통령실 특활비 증액 필요” 비밀글 또또링 07-06
80555 현대차, 신형 ‘아이오닉 6N’ 티저 영상 공개 비밀글 아무갱 07-06
80554 한성숙 중기부 장관 내정자, 23억 어치 네이버 주식 모두 매각한다 비밀글 아무갱 07-06
80553 경기광주 29층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불…주민 40여명 대피 비밀글 아무갱 07-06
80552 이 대통령 “제2집무실 세종 이전 속도 내볼 생각…말한 건 지키니까” 비밀글 아무갱 07-06
80551 경기도민 58% “지난 3년간 경기도 일 잘했다” 평가 비밀글 또또링 07-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