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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자
82054 상선에 로켓탄·드론 공격···홍해에 위험 고조 “후티반군 소행 추정” 비밀글 아무갱 07-08
82053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, 교수 시절 논문 2개 판박이 의혹 비밀글 아무갱 07-08
82052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, 재산 26억 신고 비밀글 아무갱 07-08
82051 민주당 “상법 집중투표제·감사위원 분리 선출, 7월 임시국회 처리” 비밀글 아무갱 07-08
82050 ‘완전 파괴’ 주장서 “이란 핵 2년 후퇴”…미 국방부 공식 발표 비밀글 또또링 07-08
82049 한·일 신공동선언 의향 묻자 “전적으로 동의”…대미 관세 협상은 난항 “유예 기한 넘길 수도” 비밀글 또또링 07-08
82048 ‘안 만나준다’며 찾아가 둔기로 폭행·성폭행·감금···30대 남성 ‘징역 20년’ 비밀글 또또링 07-08
82047 ‘성매매 강요’ 힙합 거물 션 디디 콤스, 핵심 혐의 무죄 비밀글 아무갱 07-08
82046 이 대통령 “인사청문회 지원을” 여당 상임위원장·간사 만찬서 당부 비밀글 또또링 07-08
82045 이 더위에 대구 아파트단지 정전···1시간여 만에 복구했지만 원인 몰라 비밀글 또또링 07-08
82044 술 취한 채 외제차 몰고 ‘역주행’ 사고, 차량 5대 피해···60대 운전자 입건 비밀글 아무갱 07-08
82043 ‘발전소 비정규직 김영훈’이 ‘노동부 장관 후보자 김영훈 ’에게…“희망이 그저 희망고문이 되지 않도록” 비밀글 또또링 07-08
82042 권력기관 퇴직자는 ‘쿠팡이 좋다’? 비밀글 또또링 07-08
82041 트럼프-푸틴 통화 몇시간 후 러, 우크라에 사상 최대 공습 비밀글 아무갱 07-08
82040 [정동칼럼]리어왕, 안철수의 귀환 비밀글 아무갱 07-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