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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자
96845 “공익제보자 신원 유출 걱정 마세요”···강원도, ‘안심변호사’ 도입 비밀글 아무갱 07-22
96844 이종찬 손잡은 김민석 “지난해 광복회 훼손당한 아픈 과정···세상 다시 바뀌어” 비밀글 또또링 07-22
96843 경찰, 이진숙 방통위원장 두 번째 소환 비밀글 아무갱 07-22
96842 22일부터 휴대폰 보조금 상한 없어진다 비밀글 아무갱 07-22
96841 ‘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’ 사라지나···“청량동 변경 주민의견 조사” 비밀글 또또링 07-22
96840 삼성 30억원·현대차 20억원···수해 복구 성금 잇따라 비밀글 아무갱 07-22
96839 금융위, 수해 피해 긴급대응반 구성…생활자금 등 금융지원 비밀글 또또링 07-22
96838 네타냐후, 초정통파 연정 이탈로 소수정부 전락···‘최대 위기’ 비밀글 또또링 07-22
96837 [단독]최동석 인사혁신처장 “문재인 ‘인사검증 7대 기준’은 XX 같은 짓” 비밀글 아무갱 07-22
96836 의원 불패?…낙마 피한 ‘현직 의원’ 강선우 비밀글 또또링 07-22
96835 “소멸 위기 극복·경제 효과”…‘무료 농어촌버스’ 전국 확산 비밀글 아무갱 07-22
96834 “대리구매 요구하지 않아요” 서울시 ‘공무원 사칭 피해주의보’ 발령 비밀글 또또링 07-22
96833 기적의 소생 바랐지만…20년 혼수상태, 사우디 ‘잠자는 왕자’ 끝내 숨져 비밀글 아무갱 07-22
96832 체질량지수 ‘이 수치’ 넘는 비만이면··· 간암·담도암 발생 위험 커져 비밀글 또또링 07-22
96831 정은경 “전공의 복귀, 수련협의체 만들고 신속히 논의하겠다” 비밀글 아무갱 07-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