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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자
96814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, 겸임교수 때 ‘불성실 강의’…“개강 5주차부터 무단 결강” 비밀글 또또링 07-22
96813 [속보]폭우에 광주지하철 상무역 침수…일부구간 운행중단 비밀글 또또링 07-22
96812 1열에서 2열로 ‘스르륵’…공간의 혁신 ‘무빙 콘솔’ 비밀글 또또링 07-22
96811 김영록 전남지사, 담양 침수 현장 방문 “조속한 복구·실질적 지원 총력” 비밀글 아무갱 07-22
96810 미 상무장관 “내달 1일부터 기본관세 10%···경제 대국엔 더 높은 세율” 비밀글 또또링 07-22
96809 정청래 “싸움은 제가, 협치·통합·안정의 꽃과 열매는 대통령의 공으로” 비밀글 아무갱 07-22
96808 WSJ “트럼프, 엡스타인 50번째 생일에 외설적인 축하편지 보내” 비밀글 아무갱 07-22
96807 [속보]광주 도심 광주천 범람 우려…당국 “인근 주민 즉시 대피” 비밀글 아무갱 07-22
96806 장맛비 그치고 또 다시 폭염···서울 종합상황실 가동 비밀글 또또링 07-22
96805 오픈AI·소프트뱅크 뭉친 ‘스타게이트’ 삐걱···“6개월 간 데이터센터 계약 1건도 못해” 비밀글 또또링 07-22
96804 폭우·산사태에 18명 사망…이재민 1만4000명 넘어 비밀글 또또링 07-22
96803 집중호우 6일 만에 차량 피해 300억···2023년 때 석 달 집계치보다 많아 비밀글 아무갱 07-22
96802 hy, 사회공헌활동 50년 결산…누적 지원금 450억원 넘었다 비밀글 또또링 07-22
96801 폭우로 직원들 비상근무 중 야유회서 춤추고 노래한 구리시장 비밀글 아무갱 07-22
96800 초연한 ‘새 전설’ 셰플러 비밀글 또또링 07-22